"올 여름 모기 일망타진" 동작구, 집중소독 추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9 15: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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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새마을방역봉사단 출범 전염병 취약지 자율방역 나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동작구가 여름철 전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새마을방역봉사단 발대식을 오는 13일 열고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활동에 들어간다.

구에 따르면 노량진근린공원(대방공원)에서 새마을운동 동작지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발대식에는 15개동 새마을지도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소독기작동방법과 수리 ▲방역약품 취급요령 등에 대한 교육 ▲자율방역봉사단의 결의문 낭독 ▲방역 시범 활동 순으로 진행된다.

새마을방역봉사단은 발대식 후 오는 10월까지 여름철에는 주 2회, 그외는 주 1회 각 동주민센터 골목길과 이면도로, 주택가, 공터, 하수구 등의 전염병 취약지역에 집중적인 소독활동을 하는 등 자율방역활동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여름 및 가을철 방역소독을 철저히 해 구민건강증진은 물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종 감염병 발생 원인이 되는 해충 번식을 막을 수 있도록 주변환경을 청결히 유지하는 데 구민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되고 모기 등 감염병 매개체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새마을지도자들의 방역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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