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눈높이 치아건강 교육연극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9 15: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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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대문문화회관서 선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치아건강을 위한 이색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10일 서대문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회에 걸쳐 지역내 35개 어린이집 6~7세 원아 10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극 ‘충치깨비 삼총사’를 무대에 올린다.

아동극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음악과 율동,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구강 건강과 바른 양치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어 오는 12일에는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CJ LION 사회공헌팀’, 공익재단법인 ‘라이온치과위생연구소’, 신구대학교 치위생과와 연계한 ‘초등학생 이닦기교실’을 연다.

이날 ‘이닦기교실’에서는 북성초등학교와 연희초등학교 5학년생 100여명이 신구대학교 치위생과 재학생 100여명으로부터 1대 1로 바른 양치방법을 지도 받는다.

양치방법 지도 외에도 ▲입 속 건강 OX 퀴즈 ▲ 거울로 자신의 잇몸 관찰하기 ▲올바른 치실사용법 배우기 등도 같이 진행된다.

특히 구는 더욱 많은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이날 ‘이닦기교실’을 실시간으로 인터넷 중계할 방침이며 대신초등학교 등 6개 초등학교 15개반·500여명의 어린이들이 자신의 반에서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반에 3명씩 모두 45명의 치과위생사가 이들을 맡아 지도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구강보건센터(330-184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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