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복지사각지대 샅샅이 찾는다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8 16: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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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10명 10월까지 생계위기기구 1日 5곳 방문·점검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10월까지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 등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선발된 더함복지상담사 10명이 꾸준히 진행하며 이들은 각 동에 배치돼 하루 평균 5가구를 방문·점검한다.

발굴된 대상자는 소득과 재산에 따라 ▲기초생활보장제도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긴급복지지원제도 ▲차상위제도 등을 통해 지원하거나 생활여건을 고려해 ▲장애인 소득지원·활동보조·돌봄서비스 등의 공적서비스 또는 민간후원을 지원받게 된다.

구는 2개월 동안 약 2900여명의 대상자를 발굴·지원했으며 지난 5월에는 생활고를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32가구에 ‘201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기간내 모금된 사랑의 성금 총 32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적 상황에 처한 국가유공자 발굴에서 보듯 지역내에 도움이 필요한 많은 구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지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있어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복지혜택에서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두루 살펴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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