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시대로 GO! 초등생 역사의식 쑥쑥!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8 16: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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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교과체험캠프 21일 운영
▲ 지난 4월 열린 '붐붐쑥쑥! 교과체험여행'은 수도권 인근 박물관과 유적지를 중심으로 약 40명의 초등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몽촌토성·한성백제박물관서 백제의식주·문화 배워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성북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오는 21일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붐붐쑥쑥! 교과체험캠프'를 연다.

성북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는 지난 4월, 일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교과체험캠프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오는 21일에 1회만 진행한다.

체험장소는 두 곳으로, 첫 번째 몽촌토성과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교과서에 나오는 백제 문화재와 유적, 백제시대 사람들의 의식주 등 한성백제시대의 생활과 문화를 배운다.

다음으로 남한산성에서는 남한산성과 남한산성 행궁, 삼국시대 백제의 토성건축과 조선의 산성건축의 차이점 등에 대해 학습할 예정이다.

체험학습 후 학생들은 성북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로 돌아와 퀴즈 풀기 및 체험활동 포트폴리오 작성을 통한 복습활동까지 진행하고 교과체험캠프를 마무리하게 된다.

위탁기관인 ㈜조선에듀케이션과 전문강사의 학년별(3·4학년, 5·6학년) 소그룹 학습체험지도도 진행된다.

이번 교과체험캠프의 참가자는 전원 여행자보험(상해)에 가입, 학생 10명당 1명의 전문강사와 보조 스태프의 인솔 아래 사전안전교육에 각별히 노력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2만50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차상위·한부모가정 등 사회적배려계층은 참가비가 면제된다.

'붐붐쑥쑥! 교과체험캠프'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성북구청 홈페이지(www.sb.go.kr) 모집강좌에서 오는 1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캠프는 오는 21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4시30분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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