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보건소 13일 학생 스마트폰 이용 강좌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8 16: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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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기성 기자]영등포구 보건소가 오는 13일 지역내 학부모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스마트폰 이용습관 지도를 위한 강좌를 진행한다.

지난해 10월 서울시 교육청에서 발표한 청소년 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결과에 따르면 초·중·고생 100명 가운데 7명이 스마트폰 중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런 현실에서 학생들이 스마트폰 중독으로 겪을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거나 해결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강좌를 준비했다.

강사로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학회 박영환 전문의가 나서 스마트폰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정신적인 문제를 부모에게 설명하고 효과적으로 예방·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강의는 오는 13일 문래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스마트폰이 뭐길래? ▲스마트폰에 빠져드는 아이들 ▲스마트폰 뺏어? 말아?를 주제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강좌가 스마트폰을 올바르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신청은 오는 11일까지 영등포구정신건강증진센터(www.ydpmind.cp.kr·02-2670-479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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