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복지업무도 '스마트' 하게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8 16: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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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공무원 17명 공용폰 보급 오늘부터 통신요금 전액 지원키로

[시민일보=신한결 기자]광진구가 9일부터 복지분야 공무원 17명에게 보급한 '복지업무 전용 스마트폰'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구는 구청 통합사례관리업무 담당 및 15개 동 주민센터 복지업무 현장 근무자 등 총 17명에게 8일 스마트폰 지급을 완료했으며 이들의 통신요금도 모두 지원한다.

기존에는 각종 현장 복지서비스 지원시 발생하는 복지 담당자들의 개인 휴대전화 통신요금 증가, 민원인 및 제3자에 대한 전화번호 유출 등에 대책이 없었으나 이번 사업으로 더 나은 근무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복지 담당자들은 공용 스마트폰을 이용해 ▲방문 복지 서비스 등 현장 복지업무시 '편리한 집 찾기' 기능을 통해 대상가구를 쉽게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카카오톡 등 SNS를 활용해 민·관 통합사례관리 등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고 ▲사진촬영, 음성녹음, 정보검색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해 상담 내용을 신속·정확하게 기록하는 등 복지업무 추진시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복지업무 전용 스마트폰 도입으로 복지업무담당 공무원들의 처우 개선뿐 아니라, 복지담당 공무원이 바뀌어도 담당 전화번호는 그대로 유지됨에 따라 복지 대상자인 주민들에게도 담당자가 바뀌면서 겪는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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