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신한결 기자]광진구가 9일부터 복지분야 공무원 17명에게 보급한 '복지업무 전용 스마트폰'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구는 구청 통합사례관리업무 담당 및 15개 동 주민센터 복지업무 현장 근무자 등 총 17명에게 8일 스마트폰 지급을 완료했으며 이들의 통신요금도 모두 지원한다.
기존에는 각종 현장 복지서비스 지원시 발생하는 복지 담당자들의 개인 휴대전화 통신요금 증가, 민원인 및 제3자에 대한 전화번호 유출 등에 대책이 없었으나 이번 사업으로 더 나은 근무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복지 담당자들은 공용 스마트폰을 이용해 ▲방문 복지 서비스 등 현장 복지업무시 '편리한 집 찾기' 기능을 통해 대상가구를 쉽게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카카오톡 등 SNS를 활용해 민·관 통합사례관리 등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고 ▲사진촬영, 음성녹음, 정보검색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해 상담 내용을 신속·정확하게 기록하는 등 복지업무 추진시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복지업무 전용 스마트폰 도입으로 복지업무담당 공무원들의 처우 개선뿐 아니라, 복지담당 공무원이 바뀌어도 담당 전화번호는 그대로 유지됨에 따라 복지 대상자인 주민들에게도 담당자가 바뀌면서 겪는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