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신한결 기자]송파구가 아기의 출생신고를 구청에서 하는 경우, 출생신고와 양육수당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민원 편의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구에 주소를 둔 주민의 경우, 구청 민원여권과에 방문해 출생신고시 가족관계등록부 처리가 완료된 후 해당 동 주민센터에 재방문해 양육수당을 신청해야 했었던 번거로움이 사라지게 된 것이다.
서비스 이용은 ▲출생신고서 ▲출생증명서 ▲양육수당 신청서 ▲부모 통장 사본 ▲신고인 신분증을 준비해 구청을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한번 방문으로 두 가지 민원을 해결할 수 있어 주민들의 편리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해 민원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청 민원여권과(02-2147-230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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