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환경보호 중요성 알린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8 14: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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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초·중교 찾아 이론교육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가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내 초·중교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이달부터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지역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환경보전을 위한 실천을 생활화하도록 이론교육인 ‘찾아가는 환경교실’과 환경시설 현장체험 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구는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지역내 5개 초·중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연다.

서빙고초, 이태원초, 보성여중, 한강중, 선린중 총 5개교가 대상이며 환경 전문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현황을 알아보고 해결방안을 일러준다.

이어 이달과 오는 9월에는 신용산초, 삼광초, 용암초, 한강중 등 지역내 초·중교 4곳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시설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월드컵공원과 마포자원회수시설, ‘영등포 아리수 정수센터’와 같은 환경기초시설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는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조기에 일깨워 주면서 환경보호를 위해 청소년들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게 하고 동시에 주변 사람들에게 간접교육의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환경과(02-2199-76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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