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구는 폭염정보 등을 신속하게 전파하기 위해 노인돌봄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복지관 등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노인돌보미, 각동 주민센터 통·반장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재난 도우미 제도를 운영한다.
재난도우미는 노인을 대상으로 ▲폭염발생시 행동요령 안내 ▲전화로 안부 확인 ▲방문을 통해 건강상태 확인 등을 한다.
또한 오는 9월30일까지 여름철 더위에 취약한 노인들을 위해 냉방시설을 갖춘 동 주민센터, 경로당, 복지관 등을 지정해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구는 총 74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하고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한다. 폭염특보 발령시에는 보라매경로당, 신사경로당 등 21개 무더위쉼터를 주말, 야간에도 연장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올해도 폭염대비책을 철저히 운영해 더위에 약한 노인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특히 무더위쉼터는 노인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부담없이 이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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