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에 한국어 교육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4 14: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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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강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의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위해 매주 다양한 한국어교실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우선 한국어 정규과정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1~4단계의 수준별 교육과정으로 오는 11월10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진행되며 국립국어원에서 추천하는 한국어 교재를 활용해 어휘, 문법, 발음 등의 학습을 지원한다.

또 한국어 능력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한국어 심화과정은 지난 5월27일 시작해 오는 11월2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중·고급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강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방문해 주민등록 등본(외국인배우자 기재)을 제출 후 배치평가를 실시하고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센터에서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유아부터 만 12세 이하의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연령 수준에 맞는 언어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언어발달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언어발달지원서비스는 대상아동 및 보호자 초기면담과 연령·상황별 평가도구를 활용해 아동의 언어발달능력을 평가하고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어휘·구문 발달 촉진, 사회적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개별수업과 모둠수업교육을 진행된다.

신청은 주민등록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지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02-945-7381)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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