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염리동 마을농업 아카데미 신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4 14: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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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나루서 오는 16일 개강 쌀뜬 물 퇴비만들기등 교육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 염리동 주민커뮤니티 공간인 소금나루에서 '2014 소금마을 생태순환 마을농업 아카데미 1기'를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2개의 강좌로 8주간 진행되는 마을농업 아카데미는 염리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사업 '소금마을 생태순환 마을농부'의 일환으로 마을농부를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마을 농업아카데미'는 실무경험이 풍부하고 직접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생태순환 마을농업 ▲집 베란다에 화훼·채소밭 만들기 등 2개 강좌를 진행한다.

오는 16일부터 시작하는 '생태순환 마을농업' 강좌는 매주 월요일, 오는 18일부터 시작하는 '집 베란다에 화훼·채소밭 만들기' 강좌는 매수 수요일 열린다.

특히 생태순환 마을농업 강좌에서는 ▲음식물쓰레기로 액비·퇴비 만들기 ▲쌀뜬 물을 활용한 퇴비 액비·퇴비 만들기 ▲음식물쓰레기로 동애등에, 지렁이 기르기 등을 교육한다.

신청 및 문의는 염리동 주민센터(02-3153-6664)나 소금나루(02-711-8956)로 하면 되며, 오는 13일까지 강좌별로 20명을 신청받는다. 월 수강료는 2만원이다.

한편 오는 12일 오후 7시 염리동 주민센터 3층에서 마을농업 아카데미를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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