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공유단체·기업 육성 온힘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4 14: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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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촉진위 이달 중 구성···각계 전문가 15명 참여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성북구가 '제226회 성북구의회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된 '성북구 공유 촉진 조례'를 공포함에 따라 이달 중 '성북구 공유촉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지난 3월28일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공유촉진조례(안)' 입법예고를 한 구는 지난 5월9일 성북구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친 뒤 이어 지난 5월29일 이번 조례를 공포한 것이다.

관련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구는 공유정책을 자문하고 공유단체와 공유기업의 육성·지원 등을 심의하기 위해 '성북구 공유촉진위원회'를 구성하게 된다.

위원회에는 학계, 경제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공유 관련 전문가 약 15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구청 전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유경제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권난실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코리아(cckorea) 팀장과 양석원 코업(co-up) 대표가 공유경제에 대한 이해와 국내외 공유 관련 우수사례 소개, 신규 공유정책 관련 아이디어 토론 등을 주요 내용으로 3회에 걸쳐 강의를 진행한다.

한편 성북구는 지난 5월26일 성북기반 건축·미술·공연분야 기획자, 공간대표 등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공유성북 추진을 위한 원탁회의'를 진행해 공유사업 제안 및 발표와 토론, 정보공유 등의 시간을 보냈다.

'제7차 공유성북 추진을 위한 원탁회의'는 오는 24일 성북구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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