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만들기' 민·관 맞손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2 15: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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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회계·행정교육도 실시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성북구가 마을 만들기 사업을 더 확산·발전시키기 위해 마을만들기 사업 주체를 대상으로 협약체결과 동시에 회계·행정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마을만들기의 토대를 다진 구가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을 더 오래 지속시키기 위해서 마련한 디테일한 지원책의 일환이다


이에 지난 27일 '2014 마을만들기사업 1차 공모'에 선정된 25개 단체와 협약을 맺고 동시에 회계·행정교육을 실시한 것.


성북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대표자 및 회계책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그동안 마을만들기 사업 주체들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은 회계행정에 대해 사례위주의 세세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우리은행을 참여시킴으로써 단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보조금 결제 전용카드 관리시스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한편 구는 이외에도 담당부서의 지속적인 컨설팅과 공모사업 선정단체간 정기모임 주선, 권역별 마을활동가 파견까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단체들을 3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 간담회를 주선함으로써 정보교류와 상호연계라는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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