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위험 차단 '넘버원 안전교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2 15: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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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유치원생등 대상 교통안전교육 10월까지 실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는 2층에 자리한 안전홍보관을 활용한 '넘버원 안전교실'을 지역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안전홍보관은 55.46㎡(약 17평) 규모의 열린 공간으로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에 관한 교육을 실시해 오다 학교안전, 놀이터 안전, 가정내 안전 등 다른 생활안전 분야에 대한 교육의 요구가 높아져 프로그램을 확대하게 됐다.


'안전홍보관'에서는 교실 벽의 그림을 활용해 ▲주방과 화장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상이나 낙상사고, 베란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추락사고 등에 대해 안전지도를 해주는 가정 안전교육 ▲놀이터에서 안전하게 노는 법을 알려주는 놀이터 교육 ▲어린이 안전사고가 가장 빈번히 일어나는 교실안전 교육 ▲횡단보도 건너기 등의 보행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등을 진행한다.


구는 지난 4월부터 어린이집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총 590여명의 원생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안전사고에 의한 손상은 소아·청소년의 가장 흔한 사망원인으로 어린이 안전대책에 대한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며 “마포구는 언어·사고체계가 활발하게 형성되는 유아기 때부터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체험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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