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금실비법 궁금하다면… '예비부부교실' 프로 14일 개강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2 14: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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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중랑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결혼을 앞두거나 교제 중인 커플, 1년 이내 신혼부부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14·21일 양일간에 걸쳐 예비부부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지원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결혼생활에 대한 이해와 함께 결혼생활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다툼과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4·21일 오전 10시~오후 3시에 진행되며 먼저 첫째날인 14일에는 결혼의 의미와 상대방의 기질을 알아보고, 21일에는 재무관리, 갈등해결을 위한 의사소통에 대해 배운다.

예비부부교실의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9일까지 중랑구 건강가정지원센터(435-4142)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jungnang.familynet.or.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고 비용은 무료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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