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도서관에 없는 책도 대출 가능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2 14: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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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도서관7곳 상호대차 서비스 이달 실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가 이달부터 지역내 구립 도서관 7곳에서 상호대차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상호대차서비스는 방문한 도서관에 원하는 책이 없는 경우 다른 도서관에서 원하는 책을 신청해 빌려볼 수 있는 서비스로 도서관 이용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에따라 주민들은 동작통합도서관(lib.dongjak.go.kr)에서 희망도서를 검색한 후 사당솔밭도서관을 비롯한 상도국주, 대방어린이, 동작샘터, 약수작은, 본동 작은도서관 가운데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을 지정해 책을 빌려볼 수 있게 됐다.

상호대차서비스는 동작구 구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매주 화~금요일 운영한다. 대출권수는 최대 5권, 대출기간은 14일이며 반납은 신청한 도서관에서 하면 된다.

구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상호대차를 신청한 책이 도서관에 도착하면 신청자에게 문자메시지로 통보한다.

구 관계자는 “상호대차서비스를 운영해 도서 이용을 활성화하고 도서관 이용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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