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벽 프로젝트' 展 8일부터 진행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2 14: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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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마을예술창작소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금천구의 금천마을예술창작소 '어울샘'에서 오는 8일부터 '빈벽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문화·예술에 취미가 있는 주민은 누구나 전시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무료로 빌려주는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 참여자는 김중근(28)·박소정(27)씨로 그동안 SNS에서 공유하던 손글씨와 그림 작업을 모아 '그 남자 그리고 그 여자 쓰다 - 예상치 못한 낙서의 결말'을 주제로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는 오는 8일 오후 1시에 열어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전시 오프닝 때는 '같이 낙서할래요?'란 제목으로 그림과 손글씨를 체험하는 무료 강의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금천마을예술창작소 어울샘(809-7860)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eoulsa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이번에는 글과 그림뿐 아니라 직접 체험도 해볼 수 있도록 기획해 재미를 더 했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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