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공공시설 61곳 주민에 문 활짝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1 13: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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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회관·마을 예술창작소 등 모임공간으로 제공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도봉구가 2013년 동 주민센터 유휴공간 31곳을 개방한 데 이어 올해 구민회관, 평생학습관, 마을예술창작소, 마을 북카페, 청소년시설 등 시설을 추가해 총 61개 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모임공간으로 확대 개방하고 있다.

구는 공유문화 활성화 차원에서 마을공동체 주민모임, 평생학습 강좌, 동아리 활동, 단체회의 등 각종 모임공간을 필요로 하는 주민에게 공공시설의 유휴공간과 운영시간을 확대하는 한편, 구민회관, 북카페 등은 언제나 열린 공간으로 평일 야간, 주말에도 운영하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전화, 방문, 인터넷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예약 사이트에서는 모임공간의 특성, 시설현황, 이용시간, 이용료 등을 사전에 비교·파악해 더욱 만족스러운 모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구는 이용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 개방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 리플릿도 제작·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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