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송파구가 지난 1월1일 기준으로 조사한 3만96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지난 5월30일 결정·공시하고 전년대비 3.9% 상승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부터 토지의 특성을 조사하고 지가를 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주민의견 청취 후 송파구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지난해 대비 변동사항을 살펴보면 공시지가 최대 상승 지역은 신천동으로 5.7% 상승했다.
구 최고 지가는 잠실동 40-1번지 롯데월드로 ㎡당 지난해 3180만원에서 7.5% 상승한 3419만원으로 조사됐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1일부터 토지소유자에게 개별통지되며 구청 홈페이지(songpa.go.kr)를 통해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30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 신청시 구청 토지관리과 또는 각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정밀검증과 송파구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7월30일까지 처리결과를 서면으로 통지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토지관리과(02-2147-306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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