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직접 지역문제 해결 공동체 회복 현안 찾는다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9 15: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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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오는 13일까지 사업공모

공익성 따져 최대 300만원 지원

[시민일보=신한결 기자]광진구가 마을 주민들의 자조역량을 강화하고 주민교류를 활성화하고자 '광진구 제2차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오는 6월13일까지 ▲마을경관 및 환경개선 사업을 내용으로 하는 '마을환경개선' 분야와 ▲주민간의 소통을 회복하고 마을문화의 교류를 지원하는 '주민공동체 형성·복원사업' 등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구는 이를 통해 자부담 비율이 최소 10% 이상인 사업 중 ▲사업의 필요성 및 공익성 ▲사업의 실행 및 지속가능 여부 ▲자발적인 주민참여 ▲사업비 적정여부 등 사업의 실행력과 사업효과 등의 심사결과에 따라 총 1500만원내에서 사업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참가자격은 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두고 있는 3인 이상 주민모임이나 단체이며, 단순 복지 시혜적이거나 영리적인 목적을 가진 사업·특정 정당의 지지나 종교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 공공기관으로부터 유사 또는 동일사업으로 지원받고 있는 단체 등은 제외한다.


신청은 사업제안서·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기간내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지원 TF으로 방문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을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사업은 이웃과의 관계 회복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으로, 이번 공모사업이 주민 스스로의 힘으로 도심 속 마을공동체를 회복하는 씨앗을 제공하는 지원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컨설팅과 상담을 통해 마을공동체 사업에 관심있는 주민은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공모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구 자치행정과(450-715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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