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가정 초등생에 악기교육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9 15: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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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마천청소년수련관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송파구 마천청소년수련관에서 음악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꾀하는 '우리동네 예술학교' 과정의 두 번째 교육이 31일 진행된다.


경제적인 이유로 음악 및 악기교육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은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비롯해 지역내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교육과정은 참여학생들의 정서안정과 문화적 격차 해소가 주목표다.


수업은 지난 27일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화·토요일 3시간씩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클라리넷, 플루트, 트럼펫, 트럼본 등 1인 1악기를 다룬다.


학생들은 4명의 전문 강사를 통해 ▲악기 파트별 정기교육 ▲음악캠프 ▲향상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교육을 받게 되며 학생들로 이뤄진 오케스트라를 구성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개인의 발전을 넘어 지역사회 문화예술지수 향상에 일조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마천청소년수련관(443-01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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