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축구 꿈나무들 결승티켓 걸고 맞붙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8 16: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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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장배 학교대항 어린이대회 이달말 결선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가 2002년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고 유소년축구 활성화를 위해 지역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열린 '제13회 마포구청장배 학교대항 어린이 축구대회' 결선전이 오는 31일 진행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서울 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지난 24일 진행된 예선전에서 올라온 용강초와 상암초, 상지초와 소의초가 각각 준결승전을 치르고 이후 승자끼리 결승전을 치른다.


우승팀에게는 우승 트로피, 메달과 함께 오는 9월23일부터 4박5일간 자매도시인 중국 북경시 석경산구 유소년 축구팀과의 교류전에 참가할 수 있는 참가권이 주어진다.


한편, 마포구와 석경산구는 1996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래 스포츠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우의를 다져왔다. 이를 토대로 2005년부터는 마포구 유소년 축구단이 매년 석경산구를 방문하기 시작, 2010년 상호간 교류로 발전해 유소년 축구 교류전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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