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갈산공공도서관 29일 완공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8 15: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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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7동내 건립… 인테리어 공사 후 8월 문열어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양천구 신정7동의 갈산공공도서관이 29일 준공된다.


이는 상대적으로 문화시설이 부족했던 신정7동 지역의 교육·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도서관으로 양천구 목동남로4길 48-6에 연면적 2678㎡,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만들어졌다. 건물 준공은 29일이지만 인테리어 등의 절차가 남아 본격적인 운영은 오는 8월 개시될 예정이다.


지하 1층에는 강당, 지상 1층에는 어린이집이 들어서고 2~5층은 도서관으로 조성됐다. 이 도서관은 책의 소장 및 대여가 중심인 다른 도서관들과 달리 문화의 교류·확산을 중심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어린이열람실, 북카페 등의 공간이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갈산공공도서관은 계획 초기부터 주민과 함께 생각하고, 의견을 모아 설계에 반영해왔다. 앞으로 운영에 있어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고, 계속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도서관 1층에 문을 열 구립갈산어린이집은 정원 88명으로 오는 9월1일 개원할 예정이다. 입소 대상은 만 1~5세 어린이로 자세한 내용은 오는 6월2일부터 어린이집을 방문하거나 전화(2642-4225)로 문의하면 된다. 입소 대기신청은 서울시 보육보털서비스 홈페이지(iseoul.seoul.go.kr)에서 오는 7월1일 오전 9시부터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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