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뺏어?말어?… 자녀교육 코칭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8 14: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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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보건소, 내달 11일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무료강의 열어
▲ '스마트폰 뺏어? 말어?' 강의 포스터.

수강자 내달 5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신한결 기자]동대문구보건소가 자녀들의 스마트폰 중독을 주제로 오는 6월11일 '스마트폰 뺏어? 말어?' 무료강의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9시30분~낮 12시 동대문경찰서 7층 대강당서 진행되는 본강의는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과 부모의 역할에 대한 교육이다.


강의 내용은 ▲스마트폰이 뭐길래 속 터지는 부모 ▲스마트폰에 빠져드는 아이들 등 스마트폰 중독 및 올바른 사용에 관한 내용이며, 강의가 끝난 후에는 강사(경희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있을 예정이다.


구는 오는 6월5일까지 교육에 관심이 있는 주민 25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구 정신건강증진센터로 방문 및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 청소년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강좌가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과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자라나는 아이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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