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지역울타리 토요프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8 14: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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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운영기관 모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관악구가 지역내 초·중·고등학생의 토요일 체험활동을 위해 '지역울타리 토요프로그램' 운영기관을 30일부터 오는 6월13일까지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지역울타리 토요프로그램'은 지역내 민간단체 및 기관의 우수한 자원 및 프로그램을 175교육프로그램과 접목해 학생들에게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구는 지역울타리 토요프로그램의 운영을 위해 교육프로그램 수행 경험과 운영능력이 있는 지역내 사회적기업, 비영리민간단체 등을 30일부터 오는 6월13일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진로상담·문화·예능·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 사업계획서와 신청서, 기관 또는 단체 현황을 첨부해 구청 교육사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기관당 한 개만 가능하며 신청서 및 첨부양식은 구 홈페이지(www.gwanak.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구는 교육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의원회에서 프로그램 운영방안, 지역사회 연계방안, 사업수행의 실효성 등을 평가해 6개 기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은 올해말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으며 구는 프로그램당 5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학교·지역기관 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울타리내에서 청소년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175일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사업과(879-566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역울타리 토요프로그램은 지난해 8개기관이 ‘1318 라디오는 내친구' '청소년 노래창작마당 반짝반짝' '서울을 걸으면 세계가 보인다' '우리의 꿈을 디자인하는 진로야 봉사가자' 등 1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청소년 25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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