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 연극교실에서 끼 뽐내요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8 14: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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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0명 내달 2일부터 모집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강서구가 직장인 연극교실의 참여자를 오는 6월2일부터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교실은 강서구립극단인 ‘윤슬’이 지역내 직장인들에게 잠재적인 끼를 발산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이번에 10기째다.

연극교실은 오는 7월3일~8월30일 매주 목요일 오후 7~10시 구민회관 1층 노을극장에서 총 16회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8월5~21일에는 매주 화·목요일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윤슬’의 수석연출가와 단원들의 지도를 통해 ▲연극이론 ▲연극을 통한 게임 ▲사물이용 즉흥극 ▲작품읽기 등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교육을 받고 마지막에는 직접 연극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오는 6월2~30일에 구청 홈페이지(www.gangseo.seoul.kr)나 구청 문화체육과(2600-6077)를 방문해 선착순으로 하면 되고 참가비는 3만원이다. 모집대상은 지역내 직장인 20명이고 선착순 마감한다.

구 관계자는 “연극에 관심이 있다면 극단에서 매년 준비하는 연극교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숨겨진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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