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7 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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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내달부터 운영키로
▲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에 참가한 지역 주민들이 강의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동대문구가 오는 6월부터 학생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한다.

교통사고를 방지하고 구민들에게 올바른 자전거 이용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자전거 시민강사가 직접 신청기관을 방문해 ▲자전거의 구조와 역할 ▲신체에 적합한 자전거 선택방법 ▲자전거 타기 전 점검사항 ▲자전거를 타기 위한 복장과 안전장구 착용방법 ▲자전거 고장시 대처요령 등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가르쳐준다.

교육대상은 지역내 유치원, 초·중·고교, 경로당 복지관 등 자전거 안전교육에 관심도가 높은 단체다.

참가신청은 구 홈페이지(ddm.go.kr) 또는 교통행정과(2127-4888)로 유선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자전거에 흥미를 느끼고 생활 속에서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는 습관을 가질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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