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밤하늘 별헤며 도란도란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7 15: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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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주민 환경교육 프로 마련 29일 개인·가족단위 신청자 모집

[시민일보=서예진 기자]도봉구가 여름의 문턱인 오는 6월을 앞두고 주민들을 위한 환경교육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29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착한 미생물(EM 알아보기)’이 운영된다. 이는 착한 미생물 EM에 대해서 알아보고 EM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고 천연성분을 이용해 친환경 생활용품을 만드는 ‘자연이 주는 선물(해충 피하기)’도 운영한다.

가족단위로 참가자를 모집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가족과 함께 달력 속에 포함된 환경과 관련된 날을 찾아보고 그 달에 맞는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가족과 함께 찾는 열두달 환경달력(6월17일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과 밤하늘에 뜬 별을 보고 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별헤는 밤(여름철별자리, 견우와 직녀이야기)’ 등이다. 프로그램에는 각 12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전통놀이교실’은 초등학교 1~4학년 학생 20명을 모집해 3개월 동안 우리 교유의 전통놀이에 대해 알아보며, ‘생태과학교실’은 과학소년에 나오는 환경이야기에 대해 배운다. 또한 생태체험을 통해 자연을 알아보는 ‘자연관찰일기’와 발바닥공원에 있는 식물들이 계절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배우는 ‘청소년 자연해설단’도 참가자를 모집한다.

도봉환경교실은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www.ecoclass.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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