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동체 근로자 32명 뽑는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7 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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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총 10개사업 추진

오는 30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가 저소득층 실업자의 생계안정 지원을 위해 '2014년 하반기 마포구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32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지역특화자원활용 및 취업지원형 ▲지역 인프라개선형 ▲생활안정지원형 등 3개 분야·10개 사업이다.


세부분야 및 모집인원은 ▲중요기록물 전산화작업 사업(6명)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사업(2명) ▲아동돌봄 브릿지카페 사업(6명) ▲재활용 정거장 사업(3명) ▲어린이공원 환경개선 사업(2명) ▲경의선 꽃길조성 및 관리 사업(4명) ▲연남동 올레길 조성 사업(2명)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사업(2명) ▲폐현수막 제작(4명) ▲찾아가는 홈 A/S 사업(1명)이다.


근무기간은 오는 7월1일~10월31일 4개월이며, 주 26시간 근무(만 65세 미만 기준)에 월평균 73만원 정도의 급여가 지급된다. 단 연령 및 근로능력에 따라 근무시간과 임금은 조정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30일 오후 6시 전까지 구청 11층 일자리진흥과에 신분증(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사본)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지역구민으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이며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자로, 동 주민센터나 마포구 일자리센터에 구직등록을 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인원이 초과될 경우 관련 자격증 및 경력을 심사해 참여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진흥과(3153-866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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