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홈스테이' 연수청소년 모집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7 15: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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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내달 13일까지 접수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영등포구가 오는 8월 자매도시인 미국 '몬테레이파크'시에서의 홈스테이에 참여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는 2010년부터 몬테레이파크시와 청소년 홈스테이를 통한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영등포구의 청소년들이 이곳을 방문해 미국 현지인 가정에 머무르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참여자들은 홈스테이 기간 ▲현지 대학·고등학교 방문 ▲시 관계자와의 만남 ▲디즈니랜드, 유니버설스튜디오 등의 테마파크 방문 등을 체험하게 된다. 이외에 현지 시의회에 참석해 한국을 홍보하는 연설을 하고 여러 국가에서 몬테레이파크시로 홈스테이를 온 학생들과 만날 수 있는 글로벌 연찬회에도 참여하게 된다.


미국 현지에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해당 도시에서 부담하지만 왕복항공권, 여권발급·여행자보험 등의 비용은 참여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요건은 ▲오는 2015년 몬테레이파크시의 청소년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홈스테이를 제공 가능한 학생(필수) ▲일상적인 영어 사용이 가능한 여학생만 신청이 가능하다. 예·체능 분야에 일정 능력을 갖춘 경우 가산점이 있다. 모집인원은 2명이고 신청서류를 검토한 후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참여 희망자들은 오는 6월13일까지 영등포구 홈페이지-영등포소개-구정소식-영등포소식 코너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접수하거나 구청 총무과로 우편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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