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장소…자치회관 강당등 9곳 개방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7 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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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주민 회의·스터디 대여공간 39곳 운영

빔프로젝터 마련…2시간당 7500~2만2500원

[시민일보=신한결 기자]광진구가 모임공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자치회관 유휴공간 대여의 확대·운영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역주민들이 평생학습 및 마을공동체 모임, 각종 회의 등을 위해 필요로 하는 모임공간을 용도·시간대별로 맞춰 제공할 수 있도록 지난 1일부터 9곳을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


기존 30곳의 대여공간은 강의실과 강당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최근 모임공간을 찾는 주민들이 많아지자 회의실과 커뮤니티공간 등을 마련한 것이다.


아울러 시간의 제약을 덜 받도록 하기 위해 총 39곳 중 11곳을 '언제나 열린공간'으로 지정해 평일 오후 6~9시, 주말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하고 있다.


개방시설의 규모는 최소 10명~최대 200여명 수용이 가능하며 공간별 용도에 맞는 화이트보드·빔 프로텍터·책걸상·테이블 등이 마련돼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공간은 자양동·중곡동·구의동·화양동 등 다양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홈페이지(yeyak.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대상은 서울시민 및 서울시 소재 단체·직장·학교 등에 재직 중인 주민이다. 단 정치·종교·영리목적 행사 용도로는 이용이 불가하다.


사용료는 시설 면적에 따라 2시간당 최소 7500원에서 최대 2만2500원 정도이며 자치회관 본래의 목적으로 이용하는 경우에는 무료 이용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자치행정과(450-715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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