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지훈련 1번지 '보성군' 우뚝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6 17:25: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여자골프투어등 각종대회 유치 편의시설 청결·친절운동 전개

[시민일보=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이 본격적인 스포츠 시즌을 맞아 골프, 축구 등 각종 대회를 개최하고 전지훈련 등을 유치하고 있다.

벌교 축구장에서는 매주 금요일 '2014 카페베네 u리그 호남권역 축구대회'가 열리고 있으며, 대한축구협회(kfa)에서 실시하는 유소년(u11~15) 상비군 육성 프로그램인 ‘전남지역 골든에이지’가 격주 단위로 개최되고 있다.

오는 6월2일부터는 조성면에 위치한 보성 컨트리클럽에서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점프투어 시드전을 시작으로 5~8차전 점프투어가 개최되며, 오는 6월12~15일은 ‘2014 남자 프로골프(kpga) 보성cc클래식’이 전년에 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보성 역도의 메카인 보성 다목적 트레이닝장에서는 나이지리아 역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오는 6월 한달 동안 한국 역도의 선진 기술 습득과 체력 연마를 위해 강훈련에 들어간다.

아울러 오는 6월10일부터 무안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의 상위권 입상을 위해 각 참가팀들이 복내축구장과 벌교 실내체육관 등 각 훈련장에서 맹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보성군에서는 각종 대회를 위해 대회장소 및 시설에 대한 행정적 지원은 물론 보성을 찾는 선수 및 가족들이 편히 쉬어가면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역내 숙박 및 음식업소의 청결과 친절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보성군은 각종 스포츠 경기의 유치와 전지훈련 등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 스포츠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 경기장 확충과 더불어 기존 시설물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전국에서 찾는 지역의 대표적인 스포츠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종식 안종식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