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게 다있는 '구로별별시장' 구경오세요~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6 15: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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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벼룩시장·아트마켓·예술체험부스 마련… 내달 13일 오픈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구로구가 오는 6월13일부터 ‘구로별별시장’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장은 구로의 별의별 사람들이 모여 구로에서 일어나는 별의별 이야기를 나눈다는 의미로 ‘구로별별시장’이라 이름 붙여졌다. 총괄운영은 지역내 청년공동체인 ‘구로는 예술대학’에서 맡고 구는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이 시장은 ▲중고물품을 판매·교환하는 벼룩시장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아트마켓 ▲어린이들을 위한 예술체험부스 ▲야외공연무대 ▲먹거리마당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장소는 구로근린공원의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앞에서 오는 6월13일 첫 개장해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주 금요일 오후 5~9시에 열린다. 단 오는 7월은 여름철 무더위 때문에 열리지 않을 예정이다.


운영을 맡은 ‘구로는 예술대학’은 별별시장에 참여할 ‘보따리장수’와 자원봉사자 ‘별무리’를 오는 6월6일까지 모집한다.


보따리장수는 영상제를 제외한 시장의 모든 분야에 참여할 참여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벼룩시장, 먹거리마당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아트마켓, 체험부스에는 공방운영자, 예술가 등을 모집한다. 별무리는 마을장터 운영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하루 최대 8시간까지 자원봉사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시장에 더 다양한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따리장수와 별무리는 매번 시장이 열릴때 마다 새롭게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들은 오는 6월6일까지 구로마을 홈페이지(guro.go.kr/maeul)에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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