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공익요원 무료 건강검진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6 1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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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B형간염·흉부촬영 검사

서울시 최초 30일까지 실시

[시민일보=서예진 기자]도봉구는 서울시 최초로 복무기간 중 시간·경제적 부담으로 건강검진의 기회가 적은 사회복무요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는 20대 초반이 대부분인 사회복무요원들의 건강검진을 통해 젊은 시절부터 건강관리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구청, 동 주민센터, 보건소 및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복무하고 있는 도봉구 사회복무요원은 총 217명으로 구는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도봉구 보건소 4층 건강검진실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검진항목으로는 신체계측(신장, 체중, 시력 등), 당뇨, 콜레스테롤, 간기능, B형간염, 흉부촬영 검사를 받는다.


결과지는 10일 이내에 사회복무요원 주소지로 교부하고 이상소견 발견시 재검진을 즉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건강검진에 참여한 사회복무요원들은 1년 후, 2차 건강검진을 통해 복무기간 중 총 2회의 검진 혜택을 받게 된다.


구는 이번 건강검진을 계기로 건강관리에 소홀한 청년기의 사회복무요원들에게 조기 질병발견 및 치료,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복무생활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의료혜택을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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