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중앙도서관 건립 잰걸음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6 14: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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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현상설계 공모… 29일 현장설명회 개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가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 건립 공사를 위한 현상설계 공모를 위해 오는 29일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구에 따르면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는 총사업비 403억원을 들여 성산1동에 위치한 옛 마포구청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5814㎡ 규모로 들어선다.

이번 설계 공모의 방식은 열린 경쟁을 통한 창의적인 설계안 마련을 위해 일반공개 공모로 실시된다.

응모자격은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건축사사무소의 등록을 필한 자로 관계법령상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이어야 한다.

오는 29일 응모신청서 접수 및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오는 8월18일 작품을 접수받는다. 건축설계 공모심사위원회를 통해 작품심사를 거쳐 오는 8월28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 1점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을 부여하며 우수작 및 가작은 응모작품수에 따라 보상대상을 선정하고 보상금 지급기준에 의해 보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홈페이지(www.mapo.go.kr) 또는 구청 중앙도서관추진단(3153-899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마포구의 교육경쟁력 강화와 구민의 정서함양을 위한 교육·문화허브 역할을 하게 될 지역의 랜드마크로 주변지역 환경과 어우러지며 사용자 위주의 편안하고 아늑한 디자인을 지향하며, 유지관리 측면과 기능면에서 경제성 있는 디자인의 건축물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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