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식생활' 포스터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6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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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내달 30일까지 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가 올바른 식생활 개선을 위한 '음식문화개선 포스터'를 오는 6월30일까지 공모한다.

구에 따르면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 시기에 건전하고 올바른 식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수준높은 음식문화 정착과 의식수준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음식문화개선 조기 정착을 통한 친환경 녹색관악 구현'을 주제로 음식물쓰레기 문제의 심각성 인식과 감량화 실천방안, 푸짐한 상차림으로 인한 낭비문화 개선, 필요한 양만큼 조리해 남김없이 먹기, 남은 음식 싸가지고 가기, 건강한 식생활 등을 소재로 해 4절지 크기 포스터로 제작하면 된다.

포스터는 구 위생과에서 접수받으며, 컴퓨터그래픽으로 작업한 작품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친다.

선정된 우수작품은 향후 음식문화개선 포스터로 제작해 지역내 음식점에 배부하고 구청 1층 로비에 수상작 작품전시회를 하는 등 음식문화개선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모전은 푸짐한 상차림으로 인해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위생적이고 균형잡힌 식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학생들뿐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수준높은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위생과(879-725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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