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유형별 초기대응 매뉴얼 보급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6 14:47: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남구, 직원·유관기관에 내달 3일까지 배포 사고접수·현장출동·대응팀 운영등 방안 담아

[시민일보=신한결 기자]강남구가 오는 6월3일까지 전직원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재난현장 초기대응 매뉴얼'을 배포한다.

'재난현장 초기대응 매뉴얼'은 직원들이 원칙과 기준에 따라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사고 접수에서부터 현장출동, 위기대응팀 운영, 신속한 정보공유 등 사고 유형별 초기대응 방안을 담고 있다.

특히 재난훈련이나 시설물 점검 등의 현장업무에서 활용도를 높이고자 휴대가 용이한 소책자로 제작 후 유관기관에도 배포해 재난 초기상황에 유기적으로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재난발생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매뉴얼에 따른 초기대응이 피해 최소화의 관건"이라면서 "이번에 새롭게 시도하는 재난상황 초기대응 방안이 실제상황에서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수시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