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강사 무료 양성과정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5 1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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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내달 13일 개강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도봉구가 여성 결혼이민자를 활용한 다문화 인식 개선에 적극 나선다.

구는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여성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다문화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이달 26~30일 신청을 받는다.

다문화강사 양성과정은 2014년 도봉구 평생학습 네트워크사업 특화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13일~11월28일 기초과정(13회)과 심화과정(10회)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3시 도봉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교구 및 PPT 제작, 강의실습 등으로 구성해 현장 투입이 가능한 강사 활동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수강생들은 교육을 마치고 나서 지역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문화 이해교육 강사로 투입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이달 26~30일로 교육비는 무료이며 신청 및 문의는 도봉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02-990-5432)에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도봉구 평생학습 네트워크사업은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2012년 신설된 사업으로 매년 평생교육 실무협의회 5개 분과 중 1개 분과에서 거점 평생교육기관을 선정해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여성·가족 분과에서 사업을 추진하며 2차례에 걸친 평생교육 실무협의회 회의를 통해 도봉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거점 평생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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