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배양액 활용 경로당 청소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5 13: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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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고교생, 월2회 봉사펼쳐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금천구가 지난 24일부터 ‘경로당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구는 지역내 학생봉사단체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중 ‘경로당 EM 보급사업’을 연계해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EM은 사람에게 유용한 미생물 수십종을 조합·배양해 만든 것으로 악취제거와 나쁜 균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다.

이 사업은 지난 3월부터 EM 보급사업을 실시해온 경로당 28곳 중 11곳에 문일고, 동일여고 학생 60여명이 5~6명씩 조를 짜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에 EM 용액을 이용해 청소를 실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17일에는 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관계부처 공무원들이 모여 협약서를 교환하고 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자세한 내용은 구 사회복지과(02-2627-139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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