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유망 中企 해외 수출길 활짝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5 13: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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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싱가포르 파견 무역사절단 기업 10곳 내달 2일부터 선발 4박 6일간 현지 상담관 설치·통역·홍보비 지원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대만, 싱가포르에 파견할 무역사절단에 참여할 지역내 중소·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좋은 품질의 상품을 생산하지만 해외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기업을 돕기 위해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파견 지역은 대만의 타이베이와 싱가포르이고 기간은 오는 10월6일부터 4박6일이다.

참여 기업은 현지 상담관 설치에 필요한 장소와 장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현지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상담 과정에서 필요한 통역과 광고 등에 필요한 홍보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왕복항공료, 현지 숙박비는 개별 기업에서 부담해야 한다.

모집 대상은 기계·장비·통신기기 등 수출 가능한 우수 제품을 보유한 지역내 중소·벤처기업 10곳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6월2~30일 중에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에서 참여 신청한 후 사업자등록증 사본, 외국어 제품설명서, 해외규격인증서, 공공기관인증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정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시장성 조사를 실시한 후 결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지역경제과나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 수출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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