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소금 예비·신혼부부들에 백년해로 비법 알려드려요"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5 13: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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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내달 7·14일 결혼의 정의·갈등해결·재무관리법등 교육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예비부부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서울 강북구건강지원센터가 오는 6월7일과 14일에 예비부부교실을 열어 이에 참여할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모집하고 있다.

서울시와 강북구건강가정지원센터가 함께 준비한 ‘예비부부교실-우리 결혼할까요?’는 결혼 전 자신과 상대방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결혼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워 건강한 결혼생활을 이어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6월7일·14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 부부교실은 결혼의 정의와 서로의 차이 알기, 서로의 기질을 알기 위한 성격유형검사, 갈등해결을 위한 의사소통, 재무관리 및 언약식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오는 6월7일 오후 1시에 열리는 1회차 ‘결혼의 의미’ 강의에서는 참여한 커플소개와 함께 조별로 서로의 커플 및 결혼의 의미에 대해 알아본다.

이어 같은날 오후 3시에 진행되는 2회차 ‘달라도 괜찮아요’에서는 서로의 기질을 파악할 수 있는 인간의 행동유형 DISC에 대해 알아본다. 간단한 검사지를 통해 행동유형을 주도형, 사교형, 안정형, 신중형으로 나누고 각 유형에 맞는 관계형성방법과 적용방법에 대해 배운다.

오는 6월14일에는 3회차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와 4회차 ‘착한 결혼을 위한 재무관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상대방과의 대화법, 재무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사랑의 편지 작성, 사랑에 대한 언약식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예비부부교육은 결혼을 준비 중이거나 결혼 1년 이내 신혼부부 커플 15쌍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총 4회 중 3회 이상을 출석 하면 건강가정센터에서 수료증과 함께 기념품도 증정한다.

신청은 강북구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gangbuk.familynet.or.kr) 또는 전화(02-987-2567)로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이다.

결혼 후 부부가 가장 많이 부딪히는 이유는 30여년간 살아온 다른 환경과 성격, 행동방식 때문이다. 성격차이로 많은 커플들이 이혼을 하는 요즘 시대에 가족해체를 예방하는 의미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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