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급이상 공무원 청렴도 '다면평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5 13:15: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대문구, 28일까지 실시 222명 대상 19항목 진행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는 간부직 공무원들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솔선수범하는 공직자상 정립을 위해 이달 22~28일 6급 이상 직원 222명을 대상으로 '자체 청렴도 평가'를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세월호 사건 등으로 공직자에 대한 불신이 팽배한 가운데, 그 어느때보다 공무원들의 높은 청렴의식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추진됐다.

평가는 ▲직무 청렴성 ▲솔선수범 ▲법규준수 여부 등 19개 항목에 대해 내부 행정망을 통해 비공개로 진행되며 간부직 공무원 1명씩에 대해 최근 3개월 이상 같이 근무한 상위·동료·하위 공무원 등 평균 30여명이 평가한다.

구는 평가 결과를 해당 직원들에게 개별 통보하고 구청장에게 보고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간부직 공무원의 청렴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는 이번 평가가 더욱 청렴한 조직문화 구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