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 기업에 8000만원 지원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5 13: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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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마을기업에 공간입대보증금 대줘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중랑구가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마을기업 모집에 나섰다.

마을기업은 마을공동체에 기반을 둔 기업 활동으로 주민의 욕구와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이다.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마을기업에게 최대 8000만원 한도내에서 공간임대보증금을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1년이며 매년 재심사를 통해 최대 5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공모신청을 위해서는 ▲서울시 마을기업 사업단이 실시하는 기본·심화 교육 및 팀 워크숍 과정 이수 ▲지역주민 5인 이상이 출자하고 출자자 중 지역주민의 비율이 70% 이상 ▲총 임대보증금의 10% 이상 자부담 ▲조직형태가 법인인 단체(선정 후 2개월내 법인설립 가능) 등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요건을 갖춰 오는 7월7~11일 구청 2층 일자리창출추진단에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지원자는 1차 심사 및 서울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중 최종 선발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마을기업은 지역의 요구를 수용하고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마을기업 발굴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을기업 공간임대보증금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창출추진단(02-2094-2925)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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