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취업박람회 내달 18일 열린다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5 12: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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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강북 기업 30곳 참여··· 청·장년층 1대 1 현장면접·채용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성북구가 강북구와 함께 오는 6월18일 오후 2시 강북구청 마당에서 ‘2014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과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성북구·강북구·서울시·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고 ㈜인크루트가 행사 운영을 담당한다.

중소기업의 우수인재를 확보하는 동시에 구직자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열리는 이번 희망취업박람회는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업채용관에는 총 30여개의 기업이 참여할 계획으로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지역에 거주하는 청·장년층 구직자와 1대 1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또한 채용뿐 아니라 취업지원관과 부대행사관에서는 구직자들의 취업 가능지수 제고와 진로선택의 기회 확대를 위해 취업진로 컨설팅,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서비스, 면접 이미지메이킹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성북구 일자리지원센터의 전문 취업상담사가 현장에 배치돼 개인의 특성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2014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에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구직표를 작성한 뒤 본인이 원하는 업체를 선택해 현장 면접에 임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구청 홈페이지(www.seongbuk.go.kr) 행사안내를 참고하거나 구청 일자리경제과(02-920-230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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