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대학생 결핵 무료검진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2 16: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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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보건소, 내달 3일 실시

[시민일보=신한결 기자]동대문구보건소가 결핵예방과 퇴치를 위해 오는 6월3일 경희대학교에서 외국인 대상 무료이동검진을 실시한다.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검진은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흉부 방사선 검사와 함께 결핵예방수칙 및 발병시 대처요령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학생들에게도 리플릿을 배부하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계획이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꾸준히 치료받으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지만, 무엇보다 조기검진을 통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미열·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결핵환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증상여부와 상관없이 결핵검사를 필수로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기타 문의는 구 지역보건과(2127-52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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