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가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들에게 작은 추억거리를 남길 수 있도록 구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들을 대상으로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포토존은 혼인신고의 단순한 법적인 의미를 넘어, 부부간의 책임과 의무를 되새겨 보자는 의미에서 설치됐다.
포토존은 구청 1층 민원여권과에 너비 120cm, 높이 150cm의 크기로 전통혼례 의상을 입은 캐릭터로 꾸며졌으며 LED 조명을 설치해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쉽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도 고려됐다.
구는 10쌍 가운데 5쌍 이상은 포토존에서 혼인신고 인증을 할 정도로 반응이 좋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구는 혼인신고자들을 위한 '혼인신고와 전입신고 동시접수' 서비스, 기념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축하인사말이 적힌 ‘혼인관계증명서’를 우편으로 보내주는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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