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日 의료관광객 유치 마케팅 박차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2 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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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인등 초청 팸투어 진행… 한방 의료시술체험등 선봬
▲ 의료관광 첫째날 일본 관광객들이 강남구보건소를 방문해 보건소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시민일보=신한결 기자]강남구가 한방 의료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일본의 언론 및 관광 관계자들을 초청해서 3박4일간 의료관광 루트를 미리 경험케 하는 '팸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한국의 의료기관 견학을 시작으로 의료시술 체험·한류체험(한류스타 메이크업 따라잡기)·한류존 방문 등의 여정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이번 팸투어는 엔저 영향으로 감소한 일본의 의료관광객 유치가 주목적이다.


따라서 팸투어 초청대상으로는 일본에서 영향력 있는 언론인·여행사 관계자·블로그 운영자 등 10명의 전문가들이 선정됐다.


이와함께 한방 의료기술과 치료법 등을 선보일 한국의 의료기관으로는 ▲자생한방병원 ▲광동한방병원 ▲이문원한의원 ▲하늘체한의원 등 전문특화 시술과 우수한 의료시설을 보유한 국내 한방병원들이 명단에 올랐다.


구는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한방미용치료'와 '한약다이어트' 등 일본인이 관심을 보이는 분야를 주로 홍보토록 하고, 기관별 특성화된 기술을 선보이도록 했다.


또한 일정에 강남관광정보센터(강남메디컬투어센터) 방문·<춘향전> 관람·주요 문화유적지와 관광지 투어 등을 삽입·진행해 관광객들에게 한국 문화체험 기회를 넓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강남의 우수한 한방 의료기술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외국인 환자유치를 위한 홍보와 마케팅,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의료 한류열풍과 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의료관광 관련 문의는 구 보건행정과(3423-702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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