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민 건강통계' 26일부터 열람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2 15: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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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건소 홈피에 결과 발표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중랑구가 만 19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구가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건강향상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흡연·음주·안전·운동·식생활·비만·구강·정신건강검진·질환 이환 등 총 180개 지표·258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2013년 8월16일~10월31일 924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결과 신체활동 향상, 비만 감소와 함께 고혈압·당뇨병 유병률은 2008년 조사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걷기 실천율 향상으로 신체활동은 2012년 48.1%에서 2013년 52.4%로 향상되었고, 비만율도 2012년 24.9%에서 2013년 24.4%로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흡연율은 남성은 2012년 41.0%에서 2013년 42.8%로 상승했고 여성은 2012년 2.5%에서 2013년 4.7%로 크게 증가했으며, 고위험 음주율은 20.9%로 2012년에 비해 6.6% 상승했다. 또한 정신건강을 나타내는 우울감 경험률은 2011년 이후 증가하는 등 일부 건강행태는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건강통계 결과를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및 건강관리서비스에 매년 반영하고 있으며, '2013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나타내는 '2013년 중랑구 건강통계'는 중랑구보건소 홈페이지(health.jungnang.seoul.kr) 자료실에서 오는 26일부터 열람이 가능하다.


'2013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대해 더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의약과(2094-0846)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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