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박기성 기자]구로구가 지역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이들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어린이 안전지도 만들기' 사업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총 1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학교 주변 500m 이내를 대상으로 안전요인과 위험요인을 아이들이 직접 조사해 지도로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안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지도 제작은 고원초, 구일초, 미래초, 고척초 등 4개 초등학교는 이달까지, 오는 9월에는 영서초, 덕의초, 개명초, 천왕초, 신미림초, 오류초 등 6개 초등학교에서 실시된다.
안전지도 제작은 ▲학교 주변 지도 제약구역을 확인하는 사전조사 ▲안전지도 제작과정과 범죄 예방교육 등의 이론교육 ▲인솔자와 함께 경찰서 등의 안전요소와 유흥업소 등의 위험지역을 확인하는 현장조사 ▲지도 만들기 단계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안전지도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가 위험지역임을 확인하고, 안전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도 만드는 과정에서 발견된 학교 주변 위험환경은 관련기관과 협조해 개선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