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온 마을 똘똘 뭉쳐 에너지 절약 앞장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2 15: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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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기업체·학교 참여 녹색생활 실천 '따!또!절전소' 사업 추진

22곳 절전소장들 월례회의 열어
에너지클리닉 사업도 적극 협력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금천구가 에너지절약 공동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내 마을, 학교, 어린이집, 기업체 등이 참여하는 '따!또!절전소-따로 또 같이하는 에너지 절약 절전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따!또!절전소'는 녹색생활 실천교육 및 캠페인, 에너지절약 체험 캠프,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원이 함께 진행하는 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절약 특화사업이다.


구는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따!또!절전소 22곳(마을절전소 9개·학교절전소 7개·그린오피스 절전소 6개)를 구성하고, 지난 13일 첫 월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절전소장들이 모여 사업참여자들이 앞으로 해야 할 구체적인 사항을 제시했다.


논의된 주요 사항으로는 ▲에코마일리지 회원가입 확대 ▲금천에코라이프데이(G-Ecolife Day) 실천점검표 작성을 통한 에너지절약 실천 ▲탄소중립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등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회원과 단체 특성을 고려한 기후변화 교육 ▲아나바다 운동 ▲우유팩 수거활동 ▲우리집 에너지 모니터링 ▲적정 실내온도 유지 ▲그린터치 보급 ▲분리수거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에너지절약과 환경 캠페인을 절전소별로 선택해 실시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제3회 금천에코라이프데이 캠페인(오는 6~7월 중) ▲1박2일 에너지 제로 체험캠프(오는 7~10월 중) ▲한마당워크숍(오는 11~12월 중) 등 연합행사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에너지절약의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해 '2014년 에너지클리닉 서비스' 사업 추진에도 적극 협력키로 합의했다.


'에너지클리닉 서비스'는 에너지컨설턴트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에너지 사용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절감방법을 제시하는 서비스로 오는 10월까지 신청 순서에 따라 800가구를 진단할 예정이다.


서비스를 받고 싶은 가정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구청 환경과(2627-1505)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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